[지식정보 사회론]
1. 정보는 차이(구분)다.
2. 정보의 역사
스티븐 호킹 - 빅뱅(150억년 전)
빅뱅이후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.
30억년 전부터 "자기복제" ==> Trial and Error
(방법)
『21세기 인간의 미래』
[생물학적 program] 한계 ① programmability ② 저장용량 ③ 처리속도
=> 1억번에 한번꼴로 오류가 생긴다. 신경 정도 system
<정보 혁명의 역사>
문화 -> 인간의 몸 바깥의 모든 것.
최초의 문화 흔적 : 5만년 전
정보혁명 - '책의 대량 초판'으로 이루어짐 (약 500만년전)
3. 사이버 스페이스 : 20만년전
Graphic (15만년전) - 원시부터 시작된 문화 형태
Sound (20만년전) - 오래된 정보 공유 수단 최근에서야 저장 가능해졌다
상징/언어 - 문자(2만년전), 인쇄술(500년전)
20세기 후반부터 인간의 정신적 활동이 기계에게 주어지고 있다. - 컴퓨터가 대표적
4. 레이카즈와일 『21세기 호모 사피엔스』
시간은 항상 같은 크기로 흐르지 않는다
카오스가 많을 때는 두드러진 사건이 발생하는데 더 많은 시간이 걸린다
카오스가 증가할수록 시간은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진다.
가속적 리턴의 법칙 -> 질서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 시간 또한 빨라진다.
※ 허블 망원경 - 지구에서 대기로 인해 우주의 관측이 어렵기 때문에 허블 망원경을 우주로 쏘아놓고 사용하는 것
※ 내 입장에서는 '내가 정보를 이용'하는 것이지만 정보의 입장에서는 정보가 '나를 이용하여 정보를 지속시키고 있는 것'이다. 그렇기에 나는 내가 생존하는 기간동안 정보를 보관할 뿐이라고 볼 수 있다.
컴퓨터의 중요한 속성
① 보편성 ② 스피드 ③ (거대한) 저장능력 ④ 신뢰성 ⑤ 연계성
21세기 호모사피엔스 - 제2부 현재
1. 지능의 하드웨어
1) 지능적 기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
올바른 공식 : 재귀적공식, 신경망, 진화적 발전
※ 인간을 이용하여 스스로의 지능을 빠르게 진화시켜 나가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다.
같은 메이커의 같은 제품 컴퓨터라도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없다. 서로의 취향에 따라 다른 소프트웨어가 깔리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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